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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대표기도문5

2025년 2월 마지막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5년 2월 마지막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이 기도문을 2025년 2월 23일 주일 예배의 상황에 맞추어 작성된 기도문으로, 일반적인 기도문이기 보다는 주제별로 기도문을 정리한 것입니다. 필요에 따라 수정해 사용하시면 됩니다.어제도 하나님의 것이며, 오늘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모든 시간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2월의 마지막 주일 저희를 주님의 거룩한 날에 주님 앞에 나아와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생각과 마음과 영혼이 주님께 집중되게 하시고, 예배를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께 온전히 나아가게 하옵소서. 1. 찬양과 영광주님, 주님의 크신 권능과 지혜로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죄와 사망 가운데서 건지시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원한 생명을.. 2025. 1. 17.
2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5년 2월 16일 2025년 2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를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만물을 주관하시며, 시간의 주인이 되시는 놀라운 손길로 우리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2025년을 허락하신 주님께서 벌써 2월 중반을 지나가게 하시니, 모든 시간 주님의 은혜와 섭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의 시작과 끝이 되시는 하나님을 높이며 경배합니다. 주님, 이 시간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고백하며 나아갑니다. 우리 삶 가운데 불순종과 타협했던 모든 죄악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보다는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며,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했던 우리의 나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2025. 1. 17.
2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5년 2월 9일 2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2025년 2월 9일 주일거룩하시고 선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과 경배를 올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분이시며, 그 선하심과 자비하심은 세대에서 세대로 끝이 없으시니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만물의 주관자 되시며, 모든 피조물이 주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 거룩한 주일 아침에 저희를 주님 앞으로 부르사 예배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은혜를 고백하며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 주님의 위엄과 영광은 하늘과 땅에 가득하며, 저희의 연약한 눈으로 감히 헤아릴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선하시며, 주의 선하심은 날마다 새로운 은혜로 나타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손.. 2025. 1. 17.
2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5년 2월 2일 2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거룩하신 하나님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시간과 역사의 주관자이시며 우주의 시작과 끝을 품으신 아버지, 이 시간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오늘도 저희를 주님의 거룩한 전으로 불러 주시고, 신령과 진리로 주님을 예배할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2월을 저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 저희의 삶 속에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흐르는 모든 순간이 주님의 섭리와 사랑의 손길임을 고백합니다. 지난 1월의 모든 은혜를 기억하며, 이 새로운 달에도 주님의 뜻 안에서 우리의 길을 바로 세워 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여호와의 은혜가 각 아침마다 새롭다” 하신 말씀이 저희 삶 가운데 살아 역사하기를 간구합니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며천지와 .. 2025. 1. 16.
2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감사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들을 사랑하사 주의 거룩한 보좌 앞에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흠 많고 허물 많은 저희를 사랑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도 살아갑니다. 2월 셋째 주일을 맞아 주님께 나아갑니다. 우리는 너무나 쉽게 세상을 닮아가려 합니다. 하지만 주일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나아감으로 세상에서 잠시 벗어나 거룩하신 하나님을 뵙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주일 예배를 통해 새롭게 되고, 거듭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오니 받아 주소서. 주님을 따라 살려 하지만 늘 부족합니다. 자비의 주님, 저희들을 붙드시고 인도하시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죄와 허물을 주님께 자백하오니 크신 긍휼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만이 우리의 기쁨.. 2023.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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